저가라고 쿨링성능 떨어지는 그런 케이스 사용하세요? 그럼 이건 어떠세요? KRAFT MARK5 -디자인& 내부살피기-

 

 

 

2편 제품 외관과 디자인입니다.

 

1편은 개봉기였는데 상당히 짧은 것 같았네요;;

 

외관또한 외관만 살펴보는 것이기 때문에 짧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전측면입니다.

 

앞쪽은 5.25"공간도 타공망 방식으로 쿨링성능을 한층 더 높여줍니다.

 

분리가 가능해 먼지 청소도 쉽습니다.

 

다만 흰색을 사용하면 그다지 깔끔해보이지 않네요..

 

되도록 검정색을 사용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의 측면입니다.

 

직접 120mm의 쿨러를 장착해보니 1개의 쿨러만 장착 가능하더군요

 

나사구멍의 크기가 120mm라 하기에는 크기가 약간 부족합니다.

 

90mm+120mm나 120단일, 90mm2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뒷면)입니다.

 

파워는 상단 장착방식이고 후면 쿨러는 80mm입니다.

 

PCI 갯수는 7개입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는 적당한 갯수입니다.

 

다만, PCI를 보호하는 쉴드(오른쪽부분 나사로 조여진곳)가 부실한 것 같네요..

사용에 지장은 없지만 보완하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전면 패널입니다.

 

사운드, 마이크, USB포트가 있습니다.

 

저만 그런지 왼쪽 USB포트가 살짝 넣으면 전부 들어가지 않네요..

 

약간 걸리는 느낌이라 할까요?

 

그래서 그런지 실수로 빠지는일은 없습니다.

 

"KRAFT"는 "양각"처리되어 있습니다.

 

케이스의 도장이랄까요..

 

다른 케이스보다 약간 더..꺼슬거린다는게 맞는 표현이랄까요?

 

거칠게 되어있습니다.

 

이것또한 제품에 지장이나 사용에 지장은 없습니다.

 

케이스 윗부분을 손으로 문질문질 해보니 까칠까칠하더군요

 

 

외관은 보시다시피 "우와! 멋지다", "이건 혁신적이야!"라고 감탄사가 나올정도는 아니지면 저가형 못지 않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디자인을 중요시하지만 저가형을 원하는, 그런분깨 어울릴 것 같습니다.

 

다음 테스트는 3편 내부 살펴보기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