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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인워드 'GTX970 PHANTOM' 300개 돌파 기념 특판





게인워드의 국내 유통사 제이엠씨글로벌은 그래픽카드 신제품 'GTX970 PHANTOM'의 판매 300개 돌파를 기념해 금일부터 2차 특가 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

 

게인워드 마케팅 담당자는 게인워드 PHANTOM 시리즈를 사랑해 주는 국내 소비자들에 대한 보답으로 일주일 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가 제품으로는 GTX970 PHANTOM, GTX760 PHANTOM, GT730 등이 있다.

 

게인워드의 관계자는 "게인워드는 그래픽카드 시장의 선두에 선 브랜드로서 전 세계 OEM 생산량의 80%에 육박하는 제품 생산을 감당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최첨단을 걷는 제품들을 가장 최적화된 상태로 고객님들에게 제공할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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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브로드웰(코어M)'이 기다려지는 이유


 

지난 2006년, 서울의 한 호텔 행사장에 난데없는 오토바이 엔진음이 울려퍼졌다. 당시 취재를 위해 몰려든 기자들은 행사 시작과 함께 들려온 이 갑작스러운 굉음에 하나같이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이날 간담회는 세계 최대 반도체 기업 인텔이 새 CPU를 발표하는 자리여서 오토바이 소리가 더욱 뜸금없이 느껴질 수밖에 없었다.

 

커다란 덩치의 할리데이비슨을 몰고 온 사람은 다름 아닌 이희성 인텔코리아 대표와 당시 인텔의 아시아태평양 총괄 책임자였던 존 안톤 부사장이었다. 이 날의 퍼포먼스는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인텔의 새 CPU '코어2 듀오'의 혁신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것으로 오랜 시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많은 IT 업계 사람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이벤트 가운데 하나로 회자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당시 발표한 코어2 듀오는 상반기까지만 하더라도 AMD 애슬론의 파상공세에 밀려 고전하고 있었던 인텔을 오늘날의 강자로 재기하게 만들어준 장본인이었다. 때문에 혹자는 이 날의 엔진음은 인텔의 부활을 시장에 알리고 반도체의 강자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게 했던 신호탄으로 부르기도 한다. 그만큼 새로운 CPU의 인기가 엄청났고, 그 때의 영향력이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방증일 것이다.

 

 

명과 암이 엇갈렸던 펜티엄, 그리고 넷버스트 아키텍처

 

사실 인텔 CPU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책을 써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방대한 이야깃거리들이 존재할 것이다. 현재는 이름마저 희미한 펜티엄 P5 아키텍처를 시작으로 펜티엄 프로에 처음 등장했던 P6 아키텍처, 그리고 이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펜티엄2와 펜티엄3까지. PC에 오랜 시간 관심을 가져 온 유저들에게는 익숙한 제품과 기술들이 PC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오늘날 IT 산업의 시초가 됐다.

 

참고로 인텔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펜티엄(Pentium)은 잘 알려졌다시피 숫자 5를 뜻하는 라틴어 'Penta'와 인텔을 뜻하는 'i', 광물의 이름 뒤에 붙는 'um'을 합성한 이름이다. 이는 기존에 사용하던 386, 486 등의 네이밍이 저작권의 범주에 포함될 수 없다는 판결 때문에 만들어진 인텔만의 고유명사다.

 

하지만 다소 급하게 만든 것처럼 느껴지기도 했던 펜티엄이라는 브랜드는 오히려 PC를 잘 모르던 사람조차 인텔을 기억하게 만들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여기에 많은 사람들로부터 '윈도우에 최적화된PC'라는 이미지까지 심어주면서 펜티엄 프로세서에 대한 PC 유저들의 관심은 나날이 커지게 된다.

 

펜티엄 프로세서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을 꼽으라면 누구나 넷버스트(Netburst) 아키텍처를 가장 먼저 이야기할 것이다. 지난 2000년 코드명 윌라멧으로 불리는 펜티엄4에서 처음 사용됐던 넷버스트 아키텍처는 CPU의 클럭을 이전과 비교해 더욱 높일 수 있어 성능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이에 얼마 뒤 출시된 노스우드 프로세서는 이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공정을 0.13미크론까지 낮춰 인텔의 역사에 가장 인상적인 제품 가운데 하나로 남게 된다.

 

하지만 넷버스트 아키텍처 CPU의 영광은 오래 가지 못했다. 경쟁사인 AMD의 선전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최고의 성능으로 홍보했던 프레스캇이 발열과 전력 문제로 소비자들의 뭇매를 맞았기 때문이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리콜을 요구하며 인텔을 압박했고, 그간 쌓아온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게 된다. 어찌보면 이 시기가 인텔에 있어서는 가장 기억하고 싶지 않은 흑역사이기도 할 것이다.

 

 

새 시대의 개막을 알린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앞서 말했듯 인텔은 지난 2006년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코어2 듀오와 코어2 쿼드를 내놓으며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다. 펜티엄 시절 독보적인 인기를 누렸던 인텔은 프레스캇 출시 이후 애슬론을 앞세운 AMD의 공세에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었다. 코어2 듀오는 이러한 분위기를 다시 인텔로 끌어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당시 프레스캇은 높은 성능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발열과 전력 소모 등 환경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역사상 가장 뜨거운 CPU라는 오명을 안게 됐다. 하지만 새롭게 출시된 코어 마이크로 기반의 CPU는 성능을 높인 것은 물론 발열과 소음까지 잡아 공수 양면에서 최고의 CPU라는 찬사를 받게 된다. 기존 제품의 상당수가 논리적으로 코어의 개수를 늘렸던 반면 코어2 시리즈는 물리적으로 코어의 개수를 늘려 실제 성능에 있어 큰 향상을 이루어 낼 수 있게 됐다.

 



 

또한 기존 넷버스트 아키텍처가 클럭당 3개의 명령어를 처리했던 반면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에서는 4개의 명령어를 수행할 수 있고, 명령어의 실행 유닛 및 부동소수점 처리 유닛도 128비트로 확장됐다. 여기에 FSB(프론트 사이드 버스)의 작동 속도를 높이고, 반대로 TDP(열 설계전력)를 줄여 와트당 성능이라는 새로운 정의를 만들어낸

 

이는 전력 소모에 대한 사회적인 이슈가 점점 높아지고 있던 당시의 시대상과 정확히 부합하는 콘셉트였다. 결과적으로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의 등장은 데스크톱 플랫폼은 물론 노트북과 서버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함으로써 새로운 인텔 천하를 만드는 발판이 됐던 것이다.

 

 

공정과 아키텍처의 변화에 기인한 틱-톡 전략

 

인텔 프로세서의 역사를 말하는데 있어 빼놓을 수 없는 전략 중 하나가 바로 틱-톡(Tick-Tock)일 것이다. 이는 간단히 말해 미세화된 공정의 제품과 새롭게 바뀐 아키텍처의 제품을 1년 단위로 번갈아 가며 출시하는 인텔만의 전략이다. 즉 틱(Tick)에 해당하는 해에는 이전 제품보다 더욱 미세화된 공정의 제품을 내놓게 되고, 톡(Tock)에 해당하는 해에는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한 제품을 내놓게 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기반의 펜린(Penryn) 프로세서는 45nm 공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었다. 2년 뒤 이는 32nm 공정으로 바뀌게 되고, 다시 2년 뒤 22nm 공정으로 미세화된다. 이렇게 공정이 미세화되면 성능도 있지만, 특히 환경적인 부분에서의 이점이 뚜렷해지게 된다. 먼저 발열과 소비전력이 크게 줄게 되고, 다이의 사이즈도 작아지기 때문에 프로세서의 크기도 덩달아 작아지게 되는 것이다.

 

 

톡에 해당하는 해에는 아키텍처의 변화가 이루어진다. 과거 넷버스트 아키텍처에서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바뀐 이후 인텔은 이 틱톡 전략에 따라 2년에 한 번씩 꾸준히 변화된 아키텍처를 적용해왔다.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 등장 후 2년 뒤 네할렘(Nehalem) 아키텍처를 발표하고, 다시 2년 뒤에는 샌디브릿지(Sandy Bridge) 아키텍처를, 그리고 2년 뒤 하스웰 아키텍처까지 인텔의 아키텍처는 철저하게 틱톡 전략의 로드맵에 따라 변화게 되는 것이다.

 

또한 앞서 공정의 미세화가 환경적인 이득을 이끌어냈다면 아키텍처의 변화는 CPU의 구조를 완전히 갈아엎음으로써 성능 향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즉 현재의 22nm 기반의 하스웰 아키텍처 프로세서는 기존의 32nm 공정의 샌디브릿지 아키텍처 제품과 비교해 성능과 전력, 발열 등 모든 면에서 획기적인 개선을 이룩한 제품으로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코어 i 시리즈의 탄생, 린필드에서 하스웰까지...

 

코어2 프로세서가 분위기 반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준 기념비적인 제품이라면 코어 i 시리즈 프로세서는 PC 시장에서 인텔의 입지를 확고하게 만들어준 제품이라 말할 수 있다. 코어 i 시리즈 프로세서의 첫 등장은 지난 2008년 11월에 출시된 블룸필드 모델로 45nm 공정의 네할렘 아키텍처를 적용한 첫 제품이었다. 이어 메인스트림급 제품의 린필드를 내놓게 되고, 여기에 보급형에 해당하는 클락데일과 최상위 모델인 걸프타운까지 사양과 기능에 따라 코어 i7/i5/i3 등의 네이밍으로 세분화된다. 그리고 1세대로 명명된 이 제품은 본격적인 코어 i 시리즈의 시대를 개막을 알린 선발대로 평가받는다.

 

참고로 네할렘 아키텍처가 적용된 이 제품은 노스브릿지를 CPU에 내장하고 L3 캐쉬를 추가함으로써 성능을 더욱 개선했고, 그간 일반 소비자들이 사용하기에 무리가 있었던 쿼드코어를 대중화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또한 처음으로 터보 부스트 기술을 적용해 오버클럭에 대한 정의를 새로 썼던 제품이기도 하다.

 

코어 i 시리즈는 2세대 모델인 샌디브릿지로 넘어오면서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지게 된다. 네할렘 아키텍처에서 변화된 샌디브릿지 아키텍처를 사용한 2세대 제품은 CPU에 GPU를 통합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에서의 내장 그래픽을 구현했다. 물론 통합GPU가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에서 그래픽카드 만큼의 퍼포먼스는 보여주지 못했지만, 보급형PC에 있어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진 것은 물론 가격이나 전력 면에서도 더 향상됐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이러한 특징은 현재 노트북 시장에서 절대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울트라북을 최초로 태동시킨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3세대 아이비브릿지(IvyBridge) 프로세서는 공정의 미세화를 통해 전력 소모를 획기적으로 줄임은 물론 일반적인 컴퓨팅 성능을 더욱 높여 코어 i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많은 관심을 끌어냈다. 무엇보다 앞서 말한 내장 GPU가 HD2000 시리즈에서 HD2500/4000 시리즈로 업그레이드 되면서 보급형 그래픽카드를 위협하는 수준까지 올라왔고, 그래픽카드의 성능 향상을 위해 PCI-Express 슬롯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기능적으로도 많은 개선을 이루게 된다.

▲ 인텔 코어i5-4세대 4690 (하스웰 리프레시)

 

인텔은 이러한 과정을 거쳐 지난 2013년 코어 i 시리즈 4세대 제품인 하스웰(Haswell)을 발표하기에 이른다. 사실 하스웰 프로세서는 기존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에 비해 성능 면에서는 10% 내외의 향상만 이뤄 지금까지 제품들과 비교해 다소 부족하지 않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소비전력이 획기적이다 싶을 정도로 많은 개선을 이뤄 결국 이 제품을 경험해 본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통해 오래지 않아 시장의 대세로 자리잡게 된다. 또한 GPU에 있어서도 혁신적인 성능 향상을 보여줘 저가 그래픽카드 없이도 충분히 보급형PC를 구현할 수 있을 된다. 이러한 특징은 노트북의 발전에도 적잖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실제로 하스웰 출시 이후 보급형 노트북의 성능이 크게 향상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더욱 높여줬다.

 

 

이제 곧 그 분이 오신다. 머지 않은 브로드웰(코어M) 시대

 

인텔은 자료를 통해 코드명 '브로드웰(코어M)'로 명명된 프로세서를 언급했다. 14nm의 미세 공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브로드웰(코어M)은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처를 적용해,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성능과 전력 등 모든 면에서 하스웰 및 하스웰 리프레시 프로세서에 비해 많은 개선을 이루어냈다.

 

이미 많이 알려진 이야기지만 반도체는 공정이 미세해짐에 따라 성능, 전력, 발열 및 생산성 등은 오히려 더 좋아지게 된다. 즉 노트북처럼 휴대성을 중점으로 하는 디바이스에 있어서는 브로드웰(코어M)처럼 미세화된 공정의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배터리의 수명이 길어지고, 발열량을 줄일 수 있어 휴대성이 더욱 좋아지게 된다.

 

 

현재 인텔이 공개한 브로드웰(코어M) 프로세서는 모바일용 프로세서인 브로드웰(코어M)-Y로 머지 않아 이를 탑재한 제품이 선보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 브로드웰(코어M)-Y는 집적도가 높아짐에 따라 면적은 50%, 두께는 30% 가량 얇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기존 하스웰 프로세서이 비해 전력 소모가 많게는 25% 가량 적어졌고, 특히 대기 상태에서는 무려 60%나 적게 소모하기 때문에 배터리의 사용 시간 또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내장 그래픽도 20% 이상 빨라져 그래픽카드 없이도 웬만한 온라인 게임은 쌩쌩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최근 화두가 되고 있는 4K급 UHD 해상도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여가 생활 수준도 크게 높여줄 수 있다.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따르면 브로드웰(코어M) 프로세서는 올 4분기 모바일용 프로세서의 출시를 시작으로 내년 중순 경 데스크톱용 프로세서도 선보이게 된다.

 

이제 곧 브로드웰(코어M)의 시대가 도래하게 된다. 사실 인텔은 새로운 플랫폼을 발표할 때마다 늘 커다란 이슈를 일으키며 시장을 선도해왔다. 물론 제품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특히 이번 브로드웰(코어M)에 거는 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들의 기대는 그 어느 때보다 크다. 알려진 사실을 종합해 보면 브로드웰(코어M) 프로세서는 코어2 듀오 이상의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올 연말이 기다려지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다나와 테크니컬라이터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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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pineappl2

아이폰6, 초기 공급부족 현상 생기나?…패널부품 재설계

 

[미디어잇 김형원] 9월 9일 발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는 애플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 부품이 최근 다시 설계된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디스플레이 부품 공급업체들은 기존 패널 생산을 중지되고 새롭게 설계된 패널 부품 확보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고 한다.

 

로이터는 애플의 디스플레이 부품 재설계가 아이폰6의 초기물량 공급 부족을 야기하거나 출시일 자체가 조금 미뤄질 가능성을 높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애플이 디스플레이 부품을 재설계한 이유는 아이폰6의 화면을 더 밝게 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애플은 당초 4.7인치 아이폰6의 백라이트 필름을 기존 2층 구조에서 새로이 1층 구조로 줄이기를 원했다고 알려졌으나, 1층 구조의 백라이트 필름은 화면 밝기가 불충분했다. 때문에 애플은 디스플레이 부품 설계를 다시 진행했으며 이 때문에 부품 제조에 시간이 더 걸리게 됐다는 설명이다.

 

애플에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급하는 업체는 한국에서 LG디스플레이, 일본에서 재팬디스플레이와 샤프 등 모두 3사다.

 

한편, 아이폰 제조를 맡은 대만 페가트론 홍보 담당은 로이터 취재에 대해 “부품 공급 부족 문제는 언제나 발생될 수 있다. (아이폰6)제조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 아이폰6 크기 비교 사진 (사진=나인투파이브맥)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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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스마트폰 대전…'삼성 vs 애플' 전운 감돈다

 

[미디어잇 차주경]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을 앞두고 스마트폰업체들간 전운이 감돌고 있다.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 2014'를 주축으로 펼쳐지는 하반기 스마트폰

경쟁은 그 어느때보다도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14에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대거 등장하고, 애플은 9월 중 아이폰 6 시리즈를 출시한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양강 구도를 깬 중국 스마트폰 세력의 성장세도 관심거리다.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 알파와 노트로 무장 

 

올들어 중국 스마트폰의 역풍을 맞은 삼성전자는 갤럭시 알파와 노트를 내세워 명예 회복에 나선다.

 

 

▲삼성전자 갤럭시 알파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선봉장 갤럭시 알파는 4.7인치 HD 해상도 모니터에 메탈 프레임을 채택한 디자인 특화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다. 이 제품의 본체 두께는 6.7mm, 무게는 115g에 불과하며 지문인식, 고화질 카메라 등 기존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편의 기능을 모두 지녔다. 삼성전자 엑시노스 AP가 도입된 점도 눈길을 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알파를 내세워 사용자층을 결집시키는 동시에 애플 아이폰 6과의 대결에 나선다.

 

지금까지 공개된 '갤노트4' 사양 종합해 보니...,스냅드래곤805,qHD디스플레이,4K,2560x1440,에어커맨드,갤럭시노트4,삼성전자,IFA,,컴퓨터,미디어잇,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4 광고 캡처 (사진=삼성전자)

 

이어 삼성전자는 베스트셀러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 4를 출격시킨다.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 4는 IFA 전야 행사로 9월 3일 열리는 언팩 행사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스펙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 제품은 광대역 LTE-A와 3GB 램, 고화질 카메라를 기본으로 5.7인치 이상의 QHD 디스플레이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이후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4와 알파를 주축으로 보급형 스마트폰 라인업도 강화해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시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애플, 최고 기대작 '아이폰 6' 선보인다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최고 이슈는 애플 아이폰 6이다. 9월 중 발표될 아이폰 6은 기존 모델과 달리 모니터 크기가 커지며 4.7인치와 5.5인치 두 가지 종류로 출시될 예정이다. NFC와 유선형 모서리, 고강도 사파이어 크리스탈 디스플레이 등 기존 아이폰에는 적용되지 않았던 다양한 요소가 아이폰 6에 추가된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애플은 아이폰 6과 함께 iOS 8 버전도 공개한다.

 

 이번에는 진짜 아이폰6? 유출 사진 살펴보니,아이폰6,유출사진,,컴퓨터,미디어잇, 뉴스, 신상품 뉴스, 신상품 소식, 상품 리뷰, 제품 리뷰, 상품 인기순위, 쇼핑뉴스, 뉴스 사이트, 뉴스 싸이트, 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구매후기, 동영상, 리뷰 동영상, 신제품 정보, 쇼핑방송

▲유출된 아이폰6 완제품 (사진=펠드앤볼크)

 

소니, '엑스페리아 Z3' 출격

 

소니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소니가 내세우는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Z3. 엑스페리아 Z 시리즈는 유니바디 디자인이 적용된 깔끔한 외관과 완전방수 기능,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 수준의 고화질 카메라로 인기를 끈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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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엑스페리아 Z3 & Z3 콤팩트 추정 이미지 (사진=폰아레나)

 

IFA 2014에 선보일 소니 엑스페리아 Z3는 본체 성능 자체는 Z2보다 크게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퀄컴 스냅드래곤 801 AP와 5.15인치 풀 HD IPS 모니터, 3GB 램과 1.5m 완전방수 등이 지금까지 알려진 소니 엑스페리아 Z3의 주 성능이다.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과 고화질 영상 표현 기능, 2070만 화소 카메라와 4k 영상 촬영 기능의 완성도도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해외에서는 엑스페리아 Z3가 Z2에 비해 얇은 베젤과 두께, 부드러운 느낌의 유선형 테두리를 지닐 것으로 점치고 있다. 소형 경량화 모델인 소니 엑스페리아 Z3 콤팩트도 Z3와 함께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는 엑스페리아 Z3와 함께 음악 기능이 강화된 엑스페리아 E1, 강력한 셀프 카메라 촬영 기능을 지닌 엑스페리아 C3로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중국 스마트폰 약진도 두드러질 듯

 

높은 본체 성능과 저가격을 내세워 인기를 끈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하반기 시장 대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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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제품발표회 초대장 (사진=GSMArena)

 

화웨이는 9월 4일 IFA 2014에서 제품 발표회를 열고 플래그십 스마트폰 어센드 메이트 7을 발표한다. 화웨이 어센드 메이트 7은 두 종류로 출시되는데, 상위 모델은 6인치 QHD 모니터를, 하위 모델은 6인치 풀 HD 모니터를 지닌다. 이 제품은 화웨이 고유 AP인 기린 920 옥타코어 칩 세트와 13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함께 지문인식 기능을 지닌 화웨이 어센드 G6의 등장도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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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주 제품발표회 이미지 (사진=메이주)

 

메이주 역시 9월 2일 발표회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MX4를 발표한다. 메이주 MX4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본체 성능이 더욱 강화됐다. 디스플레이는 5.5인치 풀 HD에서 5.5인치 QHD로, 카메라는 1600만 화소에서 1/2.3인치 2070만 화소로 높아졌다. 4G 통신망 지원과 3GB 램은 기본 사양. 중국제 스마트폰답게 메이주 MX4 역시 경쟁 모델보다 낮은 가격대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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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바이브 Z2 프로 (사진=레노버)

 

레노버의 바이브 Z2 프로는 중국 스마트폰 중에서도 특히 돋보이는 제품이다. 6인치 QHD 디스플레이와 4000mAh 대용량 배터리, 광학식 흔들림 보정이 도입된 고화질 카메라와 3GB 램 등 현존 최고 수준의 본체 성능을 지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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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롤라 신제품 발표회 초대장 (사진=모토롤라)

 

그 밖에 HTC는 베스트셀러 스마트폰 M8(원)의 윈도폰 버전을, 노키아는 중저가 스마트폰 루미아 시리즈 신제품을 9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9월 3일 열리는 에이수스 발표회에서는 젠폰 신제품 등장이 예상된다. 모토롤라 역시 주요 IT 매체에 초대장을 보내 9월 4일 스마트폰 2종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2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차주경 기자 reinerre@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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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가 경쟁력] ① PC의 AS가 갈수록 중요해지는 이유는?

 

PC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소비자들은 품질과 가격은 물론 AS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다. 업체들도 이에 맞춰 애프터서비스(AS)의 질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미디어잇에서는 PC시장에서 AS가 선택의 기준이 된 배경과 업체들의 입장을 살펴보고, 소비자와 업체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주>

 

[미디어잇 최용석] 우리는 통상 물건을 구매할 때 여러 가지 조건을 따져 본다. 특히 같은 기능을 하는 비슷한 제품들이 여럿 있을 경우 더욱 자세히 따져보며 제품을 선택하는데 고민하게 된다. 같은 값이면 더 좋은 조건의 제품을, 같은 제품이면 좀 더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하고 싶은 것은 소비자의 가장 기본적인 행동원리다.

 

선택의 기준은 다양하다. 제품의 제조사, 즉 ‘브랜드’가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으며, 품질이나 디자인을 보고 선택할 수 있다. AS 역시 중요하다. 구매한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사용 중 문제가 발생했을 때 수리나 교환 등의 보상을 제대로 받아야만 손해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최근 들어 AS가 유난히 제품 선택에 있어 중요하게 작용하는 곳이 있으니, 바로 PC 시장이다.

 

 

일반 가전제품과는 다른 PC만의 독특한 시장 상황

 

PC는 일반 가전제품과 달리 여러가지의 세분화된 부품이 조합되어 만들어지는 제품이다. 최소 구성만으로도 CPU와 메인보드, 메모리, HDD(하드디스크드라이브) 또는 SSD(Solid State Drive), 케이스, 파워서플라이 등의 부품이 필요하며, 사양에 따라 별도의 그래픽카드나 사운드카드, ODD(광학드라이브) 등이 추가된다.

 

PC라는 개념을 처음 만든 IBM이 개인용 PC 아키텍처를 공개한 이후 모든 PC 부품들은 정해진 규격에 맞춰 ‘모듈’의 형태로 만들어졌으며, 그 전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조립 PC’라는 말이 생긴 것도 부품만 사서 조립하면 PC를 만들 수 있는 특성 때문이다. 완제품 형태로 판매되는 브랜드 PC도 사정은 똑같다.

 

 

▲ PC는 일반 가전제품과 달리 여러 개의 '부품'이 조립되어 완성된다. (사진=다나와)

 

초창기 PC는 정해진 규격에 따라 만든다 하더라도 제조사의 노하우에 따라 제품의 성능이나 기능, 호환성 등의 편차가 꽤 있었다. 당시에는 PC의 부품을 구성할 때 주로 ‘브랜드’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았다. 성능이나 기능, 호환성 등이 좋은 제품들을 내놓는 제조사는 ‘명품 브랜드’로 통했으며, 경쟁 제품에 대해 상대적으로 우위를 가질 수 있었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하면서 PC 관련 제조기술도 상향평준화 되고, 각 부품별로 제각각이었던 규격도 전담기관이나 핵심 주관사가 형성되면서 체계화돼 품질 격차나 호환성 문제가 크게 개선됐다. 특히 제품간 편차가 심했던 외장형 그래픽카드 분야에서도 AMD와 엔비디아 등의 GPU제조사가 직접 ‘기준’인 레퍼런스 규격을 공개함에 따라 편차 문제도 거의 없어졌다.

 

즉 핵심 부품이 동일하면 기능과 성능이 거의 동일한 상황이 되면서 제조사나 ‘브랜드’가 PC관련 제품 선택의 기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게 줄어들었다. 왕년의 ‘명품 브랜드’였던 제조사들이 대거 정리되거나 사라진 것도 PC관련 제품들의 전체적인 상향평준화와 때를 같이 하고 있다.

 

 

결정적인 선택의 기준이 되지 못한 ‘가격’

 

같은 부품을 사용해 기능과 성능이 거의 같다면 ‘가격’이 가장 큰 구매 결정요인이 되기 쉽다. 하지만 가격이 절대적인 선택의 기준이 되지 못한 것은 소비자들이 ‘싼 가격’의 폐해를 제대로 경험했기 때문이다.

 

한창 PC시장이 활성화되던 시절 터졌던 IMF사태와 수 차례의 금융위기가 연이어 닥치면서 소비자들의 소비심리 또한 크게 위축됐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이왕이면 싼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늘었으며, 때마침 등장한 ‘가격비교 사이트’로 인해 실시간으로 가격 정보가 공개되면서 ‘최저 가격’ 경쟁은 더욱 심해졌다.

 

문제는 그런 ‘저렴한 제품’들의 품질이 영 좋지 않았다는 것이다. ‘가격’에 맞춰 제품을 만들다 보니 저질의 부품을 사용하고,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열악한 설비의 공장에서 제품을 만들며,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기능을 빼버리는 등의 일이 비일비재했다. 낮은 단계의 제품을 상위 제품으로 사양을 뻥튀기해 판매하는 경우도 흔했다. 그 대표적인 분야가 지금도 ‘뻥 파워’로 회자되는 파워서플라이 시장과 LCD 모니터 시장이었다.

 

그런 저질 제품이 문제를 일으키는 것은 시간문제였지만,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정당한 사후 서비스를 받을 시도조차 제대로 못했다. 저가의 저질 제품 공급 업체들은 치고 빠지는 식의 영업으로 하루에도 수 십 개씩 생겨났다가 사라지는 상황이었으며, 제품에 문제가 발생할 즈음에는 AS를 신청할 업체 자체가 없어진 경우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가격만 싼 저질부품으로 인해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을 손해본 소비자들은 가격보다는 제품을 믿고 살 수 있는 ‘신뢰성’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어려운 경쟁에서 살아남은 정상적인 업체들도 보통 1년인 AS 기간을 2년, 3년 하는 식으로 늘려나가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 것도 그 즈음이다.

 

 

이제는 AS의 ‘질’을 따져서 제품을 고르는 시대

 

2010년대에 들어 AS 보증기간 뿐만 아니라 ‘서비스의 질’도 중요해지는 추세다. 다수의 커뮤니티와 다양한 종류의 SNS가 활성화되면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이 AS 체험기를 직접 공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비자들의 평가와 입소문은 해당 제조사의 ‘신뢰도’를 파악하기 위한 척도로 작용하게 됐다.

 

때문에 무명에 가까운 브랜드에 제품의 질이 조금 떨어져도 성실한 AS를 제공하면 ‘믿을만한 업체’ ‘성실한 업체’ 등으로 소문이 나 소비자들이 꾸준히 늘게 된다. 반면 아무리 유명 브랜드에 제품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하더라도 AS가 형편없으면 ‘믿을 수 없는 업체’ ‘개념 없는 업체’ 등의 낙인이 찍히면서 하루아침에 소비자들이 등을 돌려버린다.

 

▲ 소비자들이 AS 경험을 공유하는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의 'AS 후기' 게시판

 

따라서 용산을 중심으로 한 PC 시장은 제품의 품질과 가격에 신경씀은 물론 ‘우수한 AS’를 제공하는데 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있다.

 

간소하나마 방문 고객들을 위한 ‘고객 센터’ 개설은 기본이며, 홈페이지가 아닌 가격비교사이트의 제품정보 페이지에 올라오는 소비자들의 문의에 일일이 댓글로 답변을 달기도 한다.

 

일부 업체는 자사 제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VIP 서비스’란 명목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도 하는 등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물론 AS를 중시하는 모습은 비단 PC 시장만의 일은 아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애플이 국내에서 맥을 못추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국내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지 못한 불성실한 AS 정책인 것은 이미 유명한 사례다.

 

하지만 유독 PC 시장에서 ‘서비스의 질’을 따지고 드는 것은 앞서 언급한 대로 다른 어떤 분야에 비해 소비자들이 철저한 사후 서비스 부재로 인한 피해를 직접 경험했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의 대두로 PC 시장은 크게 위축된 상황이다. 최근 들어 회복세에 접어들기 시작했다는 평도 있지만, 체감 경기는 여전히 쌀쌀하다.

 

하지만 제품간 품질과 기능 격차가 갈수록 줄어들면서 소비자의 선택 기준이나 업체들이 내세울만한 차별화 전략의 수도 덩달아 줄었다. 앞으로도 AS의 질이 중요한 선택기준으로 계속 유지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최용석 기자 r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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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대로 만나는 쓸만한 모니터는?

 

[미디어잇 김형원] 포스트PC 시대에 접어든 탓일까? PC모니터 가격이 많이 내려간 듯하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광시야각 패널을 사용하고 풀HD 이상의 해상도를 갖춘 모니터는 저렴해도 30만~40만원은 기본이라 생각됐지만 이젠 10만원대 모니터라 해도 좋은 성능과 기능을 갖춘 모니터가 많다.

 

국내 PC부품/주변기기 가격의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를 통해 ‘10만원대 쓸만한 모니터’를 뽑아봤다. 가격 기준은 다나와 최저가다.

 

모니터 선정 기준은 23/24인치 이상의 화면 크기여야 하며, IPS/PLS/VA 등 광시야각 패널, 백라이트는 LED, 패널 응답속도는 5ms 수준이다. 아울러 HDMI 입력단자도 1~2개 정도 갖춘 모니터를 선택했다.

 

 

제이씨현 'UDEA LOOK 230 IPS HDMI'

 

제이씨현이 판매하는 'UDEA LOOK 230 IPS HDMI'는 IPS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한 23인치 모니터다. 해상도는 1920 x 1080 픽셀을 표시할 수 있다. 패널의 기본 명암비는 1000:1이며 응답속도는 GTG기준 5ms다. 입력단자는 HDMI, DVI, D-sub를 각각 1개씩 갖췄으며 25w급 스피커도 내장돼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3만 9210원.

 

▲ 이미지=다나와

 

 

알파스캔 'AVA2404 AMVA'

 

알파스캔이 공급하는 'AVA2404 AMVA'는 A-MVA+ 방식의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한 24인치 화면 크기의 모니터다. 해상도는 풀HD다. 패널의 기본 명암비는 VA패널 특성을 살린 3000:1로 높고 응답속도도 GTG기준 5ms로 빠른 편이다. 입력단자는 HDMI, DVI, D-Sub를 각각 1개씩 탑재했으며, 28w 수준의 스피커도 내장하고 있다. 모니터는 검정색의 전체적으로 클래시컬한 모양을 띠고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7만 8000원.

 

▲ 이미지=다나와

 

 

알파스캔 '프레스티지 2413 ADS'

 

'프레스티지 2413 ADS'는 AD-PLS 방식의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한 24인치 화면 크기의 모니터다. 해상도는 풀HD이며 패널 기본 명암비는 IPS방식 패널과 유사한 1000:1이다. 응답속도는 GTG기준 5ms다. 입력단자는 HDMI가 2개, DVI/D-sub가 각 1개씩 탑재돼 있다. 아울러 32w급 스피커도 내장돼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7만 3000원이다.

 

▲ 이미지=다나와

 

 

LG전자 '24EA53VQ'

 

LG전자가 만든 '24EA53VQ'는 IPS 방식의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한 24인치 화면 크기를 지닌 모니터다. 해상도는 풀HD, 패널 기본 명암비는 1000:1, 응답속도는 GTG기준 5ms다. 모니터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슬림하고 군더더기 없는 모양새를 띠고 있다. 입력단자는 HDMI, DVI, D-Sub를 각각 1개씩 갖추고 있다. 27w급 스피커도 탑재돼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8만 4800원.

 

 

▲ 이미지=다나와

 

 

에이수스 'VS239H-J'

 

에이수스가 만든 'VS239H-J'는 IPS 방식의 광시야각 패널을 채용한 23인치 화면 크기의 모니터다. 해상도는 풀HD이며, 기본 명암비는 다른 IPS 방식 패널과 같은 1000:1, 응답속도도 5ms다. 입력단자는 HDMI, DVI, D-Sub를 각각 1개씩 갖췄으며 스피커 또한 내장돼 있다. PC업계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는 에이수스 제품인 만큼 대기업 모니터에 준하는 다양한 화면 조정 기능을 갖추고 있다. 가격은 다나와 최저가 기준 18만 8000원.

 

▲ 이미지=에이수스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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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휴대기기 위한 새로운 ‘C형 케이블’ 나온다

 

[미디어잇 최용석] USB 케이블은 각종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충전하거나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없어서는 안될 필수 케이블이다. 하지만 가장 최신 규격인 USB 3.0은 빠른 속도와 보다 넉넉한 전원 공급에도 불구하고 기존 USB 2.0에 비해 배 가까이 큰 커넥터로 휴대 기기 적용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차세대 기기들은 USB 3.0 채택이 보다 쉬워질 전망이다. 차세대 USB 표준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USB 3.0 프로모터 그룹(USB 3.0 Promoter Group)’은 휴대 기기에 적합한 새로운 ‘USB C형(Type-C)’ 커넥터와 케이블 규격을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 새로운 USB C형 케이블과 커넥터의 랜더링 이미지 (이미지=USB 3.0 프로모터 그룹)

 

새로운 USB C형 케이블은 연결하는 커넥터가 애플의 ‘라이트닝 커넥터(Lighting connector)’처럼 위아래 방향에 상관 없이 꽂아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크기도 현재 대부분의 휴대 기기에서 쓰이고 있는 USB 2.0 마이크로-B(Micro-B) 커넥터와 비슷하다.

 

특히 현재 사용되고 있는 USB 3.0은 물론, 차세대 USB 3.1 표준까지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USB 3.1은 USB 3.0의 최대 전송속도 5Gbps의 2배인 최대 10Gbp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며, 전원 공급량도 늘어나 최대 100W의 출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C형 커넥터를 채택한 기기는 커넥터 형태가 바뀌면서 기존 USB 2.0 및 USB 3.0 커넥터를 직접 연결할 수 없으며 별도의 젠더 등을 사용해야 한다.

 

최용석 기자 r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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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다이렉트X 12로 내장그래픽 성능UP 소비전력Down!

 

[미디어잇 최용석] 최근 출시되는 인텔의 CPU 제품들은 내장 그래픽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멀티미디어 감상 등 일반적인 PC 업무에서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하지만 본격적인 3D 게임에서는 AMD나 NVIDIA의 GPU를 채택한 외장 그래픽카드에 비해 부족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하지만 인텔 내장그래픽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API인 ‘다이렉트X 12(DirectX 12)’를 통해 더욱 향상된 그래픽 성능과 최적화된 소비전력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동일 소비전력에서 다이렉트X 12(오른쪽)일때의 성능이 70% 가량 높다.(사진=인텔)

 

인텔은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 컴퓨터 그래픽 기술 전시회 ‘시그라프2014(Siggraph 2014)’에서 자사 CPU 내장그래픽의 다이렉트X 12 지원 데모를 공개했다.

 

공개된 데모는 우주공간에 5만개의 운석이 자유롭게 떠다니는 장면으로, 다이렉트X 11과 12 두 가지 API를 사용해 그래픽 성능과 소비전력을 비교하는 모습을 시연했다. 시연 기기로는 인텔 HD4400 그래픽 내장 4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를 탑재한 ‘서피스 프로 3’가 사용됐다.

 

우선 성능 부분에서는 동일한 소비전력에서 다이렉트X 11가 초당 19프레임(19fps)에 그치던 것이 다이렉트X 12에서는 초당 33프레임(33fps)를 기록해 약 70% 향상된 성능을 보였다.

 

 

▲ 동일한 그래픽 환경에서 다이렉트X 12일 때의 소비전력이 절반정도로 줄었다.(사진=인텔)

 

또 초당 프레임이 고정된 동일한 그래픽 환경에서 진행된 소비전력 테스트에서는 다이렉트X 11일 때에 비해 다이렉트X 12 모드의 소비전력이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은 이같은 결과에 대해 다이렉트X 12가 낮은 오버헤드와 멀티 쓰레드 렌더링에 최적화되었으며, CPU의 사용을 줄이는 대신 GPU의 성능을 더욱 끌어올려준다고 설명했다. 또 이를 통해 다이렉트X 12 사용시 더 나은 게임 그래픽 성능과 더불어 줄어든 소비전력으로 노트북이나 태블릿PC의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최용석 기자 rpch@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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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 그래픽카드의 최강자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

 

최근 보급형 그래픽카드 시장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엔비디아가 지난 4월 출시한 지포스 GT740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침체된 그래픽카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포스 GT740은 작년에 출시돼 보급형 그래픽카드 시장을 이끌었던 지포스 GT640의 계보를 잇는 제품이다.

 

하지만 상위 제품인 지포스 GTX650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기대 이상의 높은 성능을 보여준다. 때문에 GT740이 기존 보급형 그래픽카드의 영역을 넓혔다는 평을 듣고 있다. 과거 보급형 제품의 역할이 사무용 혹은 동영상 감상 등 가벼운 용도에 그쳤다면 GT740은 어지간한 온라인 게임은 큰 문제없이 돌릴 수 있을 정도의 성능으로 PC의  활용도를 높여주고 있다.

 

물론 상위 제품인 GTX750/GTX750 Ti처럼 아키텍처의 변화가 없다는 점은 분명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들이 채택한 맥스웰(MAXWELL) 아키텍처가 전력 면에서 확실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하지만 GT740이 아키텍처의 변화 없이도 큰 폭의 성능 향상을 이뤄냈고, 가격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구매 만족도는 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다양한 특징을 가진 지포스 GT740이 다수 판매 중인데, 그 중에서도 특히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는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과 쿨링 효과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

공정

28nm

코어 클럭

1058MHz

메모리 타입/용량

GDDR5 1GB

메모리 인터페이스 / 클럭

128bit / 5000MHz

쿠다 프로세서

384개

인터페이스

PCI-Express 3.0 x16

영상 출력 포트

D-SUB, DVI, HDMI

최대소비전력

65W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는 GPU의 클럭이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약 7% 정도 높은 1058MHz로 적용됐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엔비디아 지포스 GT740 중에서도 다소 높은 편으로 레퍼런스 제품의 클럭이 993MHz임을 감안하면 소폭의 성능 향상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무엇보다 제조사가 개발 단계에서부터 오버클럭을 감안하고 맞춤형으로 설계한 일명 팩토리 오버클럭 제품이다. 이엠텍은 몇 해 전부터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한 제품을 꾸준히 내놓은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듣고 있다. 팩토리 오버클럭이 비록 일반 오버클럭 제품과 비교해 성능은 별반 차이가 없을 수 있으나, 애초에 높은 클럭에 맞게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정성이나 내구성 부분에서는 더 좋다고 볼 수 있다.

 

물론 오버클럭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는 유저들도 많겠지만, 팩토리 오버클럭 제품처럼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적절한 설계가 가미된 제품이라면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어찌보면 성능은 높아지고, 내구성은 그대로 유지되니 한편으로 이득인 셈이다.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의 또 다른 매력 포인트으로 쿨링 솔루션을 빼놓을 수 없다. 아무리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됐다 한들 GPU의 발열까지는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기에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는데, 이 문제를 아틱 쿨링(ARCTIC Cooling)의 솔루션으로 말끔하게 해결했다.

 

아틱 쿨링은 스위스의 쿨링 솔루션 업체로 한국은 물론 전세계 유저들 사이에서 익히 알려진 브랜드다. 본 제품에 적용된 아틱 쿨링 솔루션은 대형 쿨러와 히트싱크, 유틸리티로 이루어져 GPU의 발열을 빠르게 해소하는 것은 물론 낮은 소음으로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였다.

 

먼저 쿨러는 92mm 사이즈로 일반적인 보급형 그래픽카드보다 크기 때문에 많은 풍량으로 쿨링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아틱 악셀레로(Accelero) L2 PLUS로 명명된 이 쿨러는 유체 베어링 방식을 적용해 조용하면서도 높은 방열 효율을 보여준다. 아울러 GPU를 덮고 있는 히트싱크는 열 전도율이 뛰어난 알루미늄 재질로 GPU와 전원부, 메모리의 열까지 모두 식혀주는 효과를 갖는다.

 

자체 테스트에 따르면 아틱 악셀레로(Accelero) L2 PLUS를 사용하면 레퍼런스 쿨러에 비해 15% 낮은 GPU 온도와 40% 이상 낮은 소음을 자랑한다. 또한 4핀 PWM 방식으로 기판과 연결돼 소비자가 유틸리티를 통해 팬 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회전수도 직접 조절할 수 있어 무척 유용하다.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는 가로 166mm, 높이 38mm로 상당히 작은 편이다. 이 정도의 크기라면 사이즈가 작은 미니PC에도 무리없이 장착할 수 있을 것이다. 기판의 색상은 짙은 파란색으로 한눈에 보기에도 시원스러운 느낌이다.

 

또 한 가지 눈여겨 볼 점이라면 별도의 보조전원 없이 PCI-Express 인터페이스를 통해 공급되는 전원만으로 구동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제품의 최대 사용 전력은 65W로 그리 높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별도 전원 없이도 충분히 돌아간다. 아울러 보조전원을 쓰지 않기 때문에 케이블 정리가 한결 수월해 깔끔한 내부 환경을 만들 수 있다.

 

 

GPU 주변에 메모리가 'ㄱ'자 모양으로 배치돼 있다. 참고로 메모리는 GDDR5 1GB를 탑재했고, 속도는 5000MHz, 인터페이스는 128bit로 레퍼런스 사양을 따르고 있다. GPU는 기존 지포스 600 시리즈에서 사용하던 케플러(KEPLER)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며, 28nm 공정에서 만들어졌다. 부가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DX11을 지원하며, 게임에서 선명하고 실감나는 화질 구현을 위한 FXAA&TXAA 기술과 엔비디아 Adaptive Vertical Sync, 상황에 따라 GPU의 클럭을 조절하는 GPU 부스트 등의 유용한 기술을 내장했다.

 

 

D-SUB, DVI, HDMI 등 다양한 포트를 마련해 외부 기기와 호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특히 HDMI 포트를 이용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4K 영상을 지원하는 점이 눈에 띈다. 이에 3840X2160의 해상도 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화는 물론 향후 출시될 4K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오버클럭된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 레퍼런스 보다 얼마나 좋을까?

 

그렇다면 과연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의 높아진 클럭이 레퍼런스 제품과 비교해 어느 정도의 실력을 발휘하는지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게임 테스트를 통해 알아봤다. 참고로 본 제품의 클럭은 1058MHz로 레퍼런스의 993MHz보다 약 7~8% 가량 높은 편이다.

 

테스트 사양

CPU

인텔 코어i5-4세대 4570

메인보드

GIGABYTE GA-B85M-D3H 제이씨현

메모리

삼성전자 DDR3 4G PC3-12800X2

SSD

삼성전자 840 EVO Series (120GB)

파워서플라이

FSP FSP600-50HPN 85+

운영체제

윈도우7 64bit

 

1. 3D MARK FireStrike

 

3D MARK FireStrike는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CPU의 성능까지 모두 측정할 수 있는 Future Mark사의 종합 벤치마크 툴로 그래픽 성능 측정에 가장 많이 쓰인다. 이 중 그래픽 점수를 중심으로 두 제품의 성능 차이를 비교해 봤다. 이엠텍의 오버클럭 제품은 2170점을, 레퍼런스 제품은 2001점을 각각 기록하며 약 7% 가량의 차이를 보여줬다. 클럭의 차이만큼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2. 3D MARK 11 (Performance)

 

출시된 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벤치마크 툴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3D MARK 11을 통해 점수를 측정해봤다. 이 결과 역시 앞선 테스트와 비슷한 양상으로 나왔다. 이엠텍의 오버클럭 제품이 2842점으로 레퍼런스 제품이 획득한 2594점보다 더 높은 성능을 기록한 것이다.

 

 

3. 바이오쇼크 : 인피니티 (1920X1080 / Ultra)

 

다음으로 그래픽카드의 게임 성능 측정에 가장 흔히 사용되는 PC 게임 '바이오쇼크 : 인피니티'를 1920X1080의 해상도와 울트라 옵션으로 돌려봤다. 참고로 이 게임은 별도의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어 비교적 객관적인 성능 비교가 가능하다. 이엠텍 HV GT740의 점수는 23.4점, 레퍼런스는 21.4점을 기록했다. 전체 프레임으로 봤을 때 2점은 큰 차이는 아니지만, 눈에 보일 정도의 성능 향상은 분명 있으니,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 Tomb Raider (1920X1080 / 높음)

 

주인공의 찰랑찰랑한 머리결로 한 때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툼레이더도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단골로 쓰이는 게임이다. 보급형 제품을 테스트 하기에는 다소 무거운 감이 있지만, 객관적인 성능 비교에는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테스트 결과는 앞서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엠텍 제품이 25.5점으로 레퍼런스 보다 약 6~7% 정도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끝으로 전력 소모량을 측정해봤다. GT740의 TDP는 65W로 다른 그래픽카드와 비교하면 그리 높은 편은 아니다. 때문에 실제 사용에 있어서는 300~400W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만 사용하더라도 큰 문제없이 돌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정격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했을 경우라면 말이다. 테스트는 벤치마크 프로그램 구동시 전력 소모가 가장 많은 구간에서 시스템 전체의 소비전력을 측정했다.

 

두 제품간 차이는 4W로 비교적 높지 않았지만, 성능 차이만큼의 전력 소모량 차이는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140W 내외라면 전기 요금에 대한 부담을 거의 느끼지 않아도 될 정도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합리적인 업그레이드를 위한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는 팩토리 오버클럭으로 레퍼런스 제품보다 높은 클럭이 적용됐음에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하고, 여기에 쿨링 솔루션으로 정평이 난 아틱 쿨링(ARCTIC Cooling)의 쿨러를 얹어 발열은 물론 소음까지 잡았다.

 

또한 다양한 출력 포트를 내장해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4K 모니터에 대응하고, 여기에 엔비디아가 자랑하는 여러 가지 기술을 탑재함으로써 활용 가치를 높인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러한 요인들 때문에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는 현재 다나와에 판매 중인 지포스 GT740 중에서도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만일 합리적인 가격에 효과적인 업그레이드를 계획 중인 유저라면 본 제품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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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이엠텍 HV 지포스 GT740 Prime Edition D5 1GB ARCTIC PRO

지포스 GT740 / 1058MHz / PCI-Express 3.0 x16 / GDDR5(DDR5) / 5000MHz / 1GB / 128-bit / 1개 팬 / 최대 모니터 3개 / HDMI 4K 해상도 지원 칩셋 / 정격파워 400W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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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2014 A-시리즈 신제품 APU ‘A10-7800’ 발표


[미디어잇 노동균 기자] AMD가 자사의 4세대 A-시리즈 APU 신제품 ‘A10-7800’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새로운 A10-7800은 APU의 성능과 이기종 시스템 아키텍처(HSA)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4개 CPU와 8개의 GPU가 통합된 12개의 연산 코어와 AMD 라데온 R7 시리즈 그래픽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최근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는 AMD의 맨틀 API와 결합해 AMD 게이밍 이볼브드(Gaming Evelved) 파트너사의 게임 타이틀에서 보다 향상된 성능을 구현한다.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며, 새로운 비디오 후처리 기술을 통한 자동 업스케일링을 지원해 4K 모니터 및 TV에서 1080p 영상을 확대 재생할 때도 뛰어난 화질을 제공한다. 아울러 cTDP(Configurable TDP) 기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이 미세 조정을 통해 APU의 최대 성능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AMD는 애플리케이션 및 업무용 PC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A6-7400K와 A4-7300 APU 제품도 함께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AMD APU용 FM2+ 인프라스트럭처의 통합을 통해 최소 전력 소비로 높은 성능을 발휘하는 게이밍 시스템 및 홈시어터 PC(HTPC)와 같은 소형 폼팩터를 개발할 수 있다.

 

번드 린하드(Bernd Lienhard) AMD 클라이언트 제품 부문 총괄 부사장은 “2014 AMD A-시리즈 APU는 AMD 역사상 가장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개발자 친화적인 고성능 APU”라며 “AMD는 APU의 연산 및 그래픽 기술을 통해, 게이밍, 오피스, 멀티미디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한 기술 개발을 선도해왔으며, 데스크톱 PC 환경의 기준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한편, AMD A10-7800은 지난 3일 일본 출시를 시작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전 세계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노동균 기자 yesno@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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