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답지 않은 성능과 비쥬얼 AONE K2 헤라클레스

이 글을 읽으시기전에!

-이 사용기는 (주) 에이원과 (주) 다나와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어진 필테입니다!

전면은 제품사진과 제품명입니다.

....대체적으로 특별한게 보이지는 않는 것 같네요

포장은 여타 다른 케이스와 같이 2개의 스티로폼과 1장의 비닐입니다.

사실 여기서 벗어나기에는 조금 모험적이죠;;

전측면입니다.

블랙색상이구요

측면은 아크릴 패널입니다.

120mm 쿨러를 추가할 수 있는 공간도 있구요

아크릴은 보호하기위해 비닐이 씌어져 있습니다.

패널은 USB3.0 1개,2.0 2개, 사운드, 마이크, 리셋등등이 있네요

USB3.0은 내부포트 지원으로 내부포트가 없을경우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이부분은 USB2.0 추가지원이 되면 좋겠네요

(없는 보드에서는 USB2.0으로 작동되도록)

전면은 윤곽처리되어있는

제품명이 있습니다.

측면 제일 아래에는 각인되어있는 AONE K2가 있구요

괜찮네요

전면 쿨러는 화이트LED입니다.

120mm이구요 모렉스핀을 사용하네요

2.5"와 3.25"공간입니다.

SSD또는 노트북 HDD를 위한 공간은 1개

3.25 HDD를 위한 공간은 3개(외부1개미포함)가 있네요

쿨링은 전면 쿨러를 통해 됩니다.

5.25"는 무나사 방식입니다.

최대 3개 장착이 가능하구요

선정리를 위한 홀들입니다.

필요한만큼 있어 괜찮은 것 같네요

파워는 하단 파워 장착이고 필터와 진동방지 패드가 부착되어있습니다.

후면은 120mm 일반 쿨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원은 메인보드 3핀을 통해 공급받습니다.

조립을 해본결과 특별이 불편한점은 없습니다.

선정리는 안했지만 메인보드 장착시 잘 들어가고

무엇보다 PCI 확장공간중 제일 위칸은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었습니다.

덕분에 사용하지 않을경우에는 다시 막을 수 있구요...

필테를 마치며 특별이 문제될건 없으나 본문에도 있듯이

요즘 출시되는 저가형 케이스에 있는부분인데

USB3.0 내부포트에 USB 2.0 포트가 붙었으면 좋겠네요...

한마디로 USB3.0이 있으면 연결하면 되지만 없을경우에는 USB2.0으로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어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개인적인 소견입니다.